나디아 파스는 덴마크의 시민 디자이너이자 키노트 연사, 그리고 살롱 기획자이다. ‘컨버세이션 살롱’(Conversation Salons)과 ‘시빅 디자이어’(Civic Desire) 실험실을 만들고 우리가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고 상상하도록 이끄는 질문과 호기심의 도구인 콘코피아를 고안했다. 수사학적 시민권, 스토리텔링, 시민 참여 분야와 관련한 배경을 바탕으로, 복잡한 현대 사회에 걸맞은 새로운 대화 예절을 개발하기 위해 국제적으로 활동한다. 구조화된 호기심이 어떻게 지역 사회와 문화 기관, 민주적 상상력을 강화할 수 있을지 탐구하며 그와 관련해 카드 세트와 몰입형 경험 프로그램을 만들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