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경과 경현은 모든 세대를 위한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기능하는 지역 도서관인 느티나무도서관의 사서이다. 차경은 ‘사회를 담는 컬렉션’을 이끌며 사회적 이슈를 도서관 자료와 연결하고, 경현은 자원 순환 프로젝트, 희곡 낭독 모임 등의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사회의 참여를 끌어낸다. 두 사람은 컬렉션 버스킹과 다양한 형태의 지역 협업을 이어 가며 도서관을 사람들의 일상 속으로 불러들인다. 이번 세션에서는 참가자들과 함께 지역 활동과 커뮤니티 자료를 엮어 계속해서 발전해 나갈 뜻깊은 컬렉션을 만들어 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