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이 모두에게 열린 유용한 공간이 되도록 하려면 해야 할 일이 정말 많습니다. 공간의 접근성을 높이고, 다언어 도서와 미디어를 제공하고, 정보 전달 방식을 개선해 명확한 언어로 이해하기 쉽게 안내하는 등 말하자면 끝도 없습니다. 수많은 과제가 때로는 숨 막히고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우리 앞에 놓인 그 많은 과제를 하나씩 정리해 봅니다. 세션에서 활용할 ‘실제로 해내기(Get-it-done)’ 포맷은 공통의 질문을 던지고 실용적인 해결책을 찾아가도록 참여를 유도합니다. 무엇보다 현재 도서관을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을 어떻게 불러들이고 포용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 봅니다. 그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고, 동료에게 배우며, 커다란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갈 때 생기는 긍정적인 효과를 경험합니다. 시작을 도와줄 앱을 사용할 예정이니 스마트폰을 꼭 챙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