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 

포용하는 도서관, 실제로 해낼 수 있을까?: 실습 세션 
호스트
프란치스카 베트케
일시
5월 22일, 13:30 - 15:00
장소
살롱(마실 3층)
도서관이 모두에게 열린 유용한 공간이 되도록 하려면 해야 할 일이 정말 많습니다. 공간의 접근성을 높이고, 다언어 도서와 미디어를 제공하고, 정보 전달 방식을 개선해 명확한 언어로 이해하기 쉽게 안내하는 등 말하자면 끝도 없습니다. 수많은 과제가 때로는 숨 막히고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우리 앞에 놓인 그 많은 과제를 하나씩 정리해 봅니다. 세션에서 활용할 ‘실제로 해내기(Get-it-done)’ 포맷은 공통의 질문을 던지고 실용적인 해결책을 찾아가도록 참여를 유도합니다. 무엇보다 현재 도서관을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을 어떻게 불러들이고 포용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 봅니다. 그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고, 동료에게 배우며, 커다란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갈 때 생기는 긍정적인 효과를 경험합니다. 시작을 도와줄 앱을 사용할 예정이니 스마트폰을 꼭 챙겨 주세요.

프란치스카 베트케는 스위스 빈터투어 시립도서관(City Library in Winterthur) 관장이자 전직 저널리스트로 예술, 문학, 사회 정의에 깊은 관심을 두고 있다. 비블리오미디어 스위스에 재직하던 시기에 상호문화적 포용을 핵심 과제로 다뤘다. 최근 빈터투어 시의회가 UN 장애인권리협약을 채택함에 따라 시야를 넓혀, 모든 측면에서의 진정한 포용을 실현하는 데 초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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