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 

예술가 주도 실험으로 도서관의 미래 그려 보기 
호스트
아나 티키아, 요요 뭉크
일시
5월 22일, 10:30 - 12:00
장소
커뮤니티 홀(마실 3층)
예술 기반의 실험적 방법론은 도서관이 새로운 미래를 구현하고 가능성을 창출하며, 이를 실천으로 연결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아나 티키아(빅토리아 주립도서관, State Library Victoria)와 요요 뭉크(예술가 겸 과학자)는 빅토리아 주립도서관 디지털 프로토타이핑 및 혁신 연구소(State Library Victoria’s digital prototyping and innovation lab, SLV LAB)가 예술가, 기술자, 연구자들과 협력하여 도서관의 컬렉션, 데이터 및 공간에 대한 접근성을 어떻게 확장해 왔는지 공유합니다.
이 인터랙티브 세션에서 참가자들은 SLV LAB과 해당 연구소의 프로토타이핑 및 예술가 주도 탐구 방식에 대해 배웁니다. 또한 요요 뭉크가 제작한 공간 기반 반응형 혼합 현실(MR) 예술 작품 ‘존재의 기억’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도서관 컬렉션의 사진과 오디오를 도서관 건축물과 융합하여, 공간적 형태로 컬렉션을 발견하고 탐색하는 프로토타입을 구현한 획기적인 작업입니다.
발표 후에는 참가자들이 각자의 도서관 현장에서 예술 기반의 실험적 접근 방식을 적용해 볼 수 있는 일련의 프로토타이핑 워크숍이 이어집니다. 

아나 티키아는 빅토리아 주립도서관의 디지털 전략, 연구 및 인사이트 책임자다. 미래학자, 전략가, 예술가 및 문화 프로듀서로서 영국과 호주에서 15년 이상 활동해 왔다. 서머싯 하우스, 바비칸 센터, 멜버른 박물관, 런던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등 예술, 기술, 디자인, 연구가 교차하는 접점에서 활동했다. 빅토리아 주립도서관에서는 SLV LAB과 ‘크리에이티브 테크놀로지스트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런칭했다. 문화 예술 분야에서 첨단 기술과 데이터를 창의적이고 비판적으로 활용하는 일, 그리고 미래를 상상하는 과정에 대중이 직접 참여하도록 이끄는 활동에 깊은 열정을 쏟고 있다.
요요 뭉크는 헤드셋 기반의 혼합 현실 매체를 다루는 과학자이자 예술가다. 곤충 생물학자이자 시각 과학자로서의 배경을 바탕으로 개인 및 집단적 존재 방식뿐 아니라 영속성과 취약성이라는 주제에 집중한다. 요요의 작품은 런던 빅토리아 앤 알버트 박물관, 뉴욕 파이어니어 워크스와 더 셰드에 전시되었으며, 최근에는 멜버른의 빅토리아 주립 도서관에서 전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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