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 티키아는 빅토리아 주립도서관의 디지털 전략, 연구 및 인사이트 책임자다. 미래학자, 전략가, 예술가 및 문화 프로듀서로서 영국과 호주에서 15년 이상 활동해 왔다. 서머싯 하우스, 바비칸 센터, 멜버른 박물관, 런던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등 예술, 기술, 디자인, 연구가 교차하는 접점에서 활동했다. 빅토리아 주립도서관에서는 SLV LAB과 ‘크리에이티브 테크놀로지스트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런칭했다. 문화 예술 분야에서 첨단 기술과 데이터를 창의적이고 비판적으로 활용하는 일, 그리고 미래를 상상하는 과정에 대중이 직접 참여하도록 이끄는 활동에 깊은 열정을 쏟고 있다.
요요 뭉크는 헤드셋 기반의 혼합 현실 매체를 다루는 과학자이자 예술가다. 곤충 생물학자이자 시각 과학자로서의 배경을 바탕으로 개인 및 집단적 존재 방식뿐 아니라 영속성과 취약성이라는 주제에 집중한다. 요요의 작품은 런던 빅토리아 앤 알버트 박물관, 뉴욕 파이어니어 워크스와 더 셰드에 전시되었으며, 최근에는 멜버른의 빅토리아 주립 도서관에서 전시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