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나 실베스트르는 컨설팅 회사 부스트유어싱킹의 창립자이자 공공도서관 분야에서 민주적 혁신과 시민 참여를 이끄는 국제 전문가이다. 12년간 리스본 공공도서관 네트워크 디렉터로 재직하며 18개 도서관을 총괄하고 기관 혁신을 주도했다. 현재 유럽 도서관 정보 문화 협회(EBLIDA)의 공공 참여 전문가 그룹 의장으로서 유럽,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전반에서 리더십 및 참여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유럽 위원회의 의뢰로 시민 참여에 관한 여러 보고서를 집필했으며, 『Library Trends』, 『LibrarIN』 등 주요 국제 학술지에 연구를 발표한 바 있다. 노르웨이 리에르 도서관과 함께 에라스뮈스+ 프로젝트의 일환인 ‘능동적 시민권: 참여형 게임’을 공동 개발하는 중이다. 2026년에는 상파울루 도서관 및 독서 협회와 상파울루 문화국의 초청으로 키노트와 도서관 리더 교육을 진행했다. 커뮤니케이션학 및 문헌정보학을 전공했고, MIT에서 디자인 싱킹 마스터 과정을 이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