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 

도서관도 번역이 되나요?: 도서관을 이해하는 방법 
호스트
헬레나 페르틸라, 사라 자미아틴
일시
5월 21일, 16:00 - 17:30
장소
스튜디오 1(마실 2층)
이 워크숍은 도서관이 다언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언어 장벽을 극복하는 데 기술이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탐구합니다. 먼저 일상적인 도서관 업무에서 마주하는 다언어 환경을 살펴보고 직원과 이용자 간 소통의 어려움을 짚어봅니다. 이어 우리가 진행했던 파일럿 프로젝트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번역 기기, 모바일 앱, 그리고 다언어를 구사하는 사서가 원격으로 조종해 이용자를 안내하는 로봇까지, 세 가지 도구를 시험해 본 경험을 공유합니다. 각 도구가 도서관 환경에서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성공 사례와 시행착오를 모두 이야기하면서 현실적인 관점을 제시합니다.
참가자들은 도구들을 직접 체험해 보고 자신의 경험을 나눕니다. 여러 해결책의 가능성과 한계를 고민하고 기술이 각자의 업무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지 알아봅니다. 다언어 서비스 도구가 무엇인지 궁금한 분들도, 이미 도구를 활용해 실험 중인 분들도 환영합니다. 이번 워크숍은 실용적인 영감과 동료 간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며 현장 실무에 직접적인 도움을 드립니다. 

헬레나 페르틸라는 핀란드 반타 시립도서관의 사서로, 이용자가 기술을 더 쉽고 친숙한 것으로 느끼도록 돕는다. 특히 대중의 프로그래밍 문해력을 증진하기 위해 애쓴다.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로봇 체험 워크숍을 운영하며 관내 메이커 스페이스를 총괄한다. 
사라 자미아틴은 핀란드 반타 시립도서관의 사서로, 다언어 도서관 서비스와 다양한 이용자층 맞이에 중점을 두고 일한다. 업무를 통해 접근성, 평등성, 포용성을 증진하고자 한다. 10년 이상 사회 통합 분야에 종사하며 성인 이민자를 대상으로 언어를 가르친 풍부한 경험을 기반으로 도서관의 언어 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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