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청소년이 탐색하고 표현하는 도서관입니다. 제1의 공간인 집, 제2의 공간인 학교에서 만나기 어려운 다양한 콘텐츠를 누리며 스스로 탐색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9-13세가 이용하는 모야랩과 12-19세가 이용하는 스토리랩으로 구성된 제3의 시간에는 책뿐만 아니라, 음악과 영화, 재료와 도구가 함께 있습니다. ‘읽다’ 외에 ‘듣다, 보다, 구경하다, 그리다, 만들다, 전시하다’처럼 각자의 탐색과 표현에 필요한 다양한 동사를 제안하며, 도서관이 가진 탐색의 가능성을 모색합니다.
각자가 ‘도서관장’이 되어 어떤 동사가 가득한 도서관을 만들고 싶은지, 어떤 탐색의 시간을 만들고 싶은지 자유롭게 상상하며 기획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