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과 함께 놀기’(Playing with the Sun)는 오르후스 공공도서관과의 협업으로 시작된 프로젝트입니다. 사람들이 놀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를 배울 수 있도록 오픈 소스 기반의 창의 학습 활동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솔라펑크의 미래’(Solarpunk Futures)라는 활동을 통해 태양 에너지를 동력으로 삼는 정의롭고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를 직접 만들어 볼 예정입니다. 활동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관심 있는 누구나 자유롭게 들러 활동을 구경하거나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별도로 진행되는 워크숍에서는 함께 ‘솔라펑크의 미래’ 활동을 실습하면서 도서관에서 창의적 학습 활동이 어떤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논의해 봅니다.
에이머스 블랜턴 박사는 놀이 디자이너이자 연구자, 교육자로, 열린 구조의 창의적 학습 경험과 집단적 창의성을 탐구한다. MIT 미디어랩에서 6년간 ‘스크래치 온라인 커뮤니티’를 운영했고, 덴마크에서 ‘레고 하우스’ 프로젝트에 참여한 바 있다. 그뿐 아니라 샌프란시스코 과학관 익스플로라토리움(Exploratorium)의 팅커링 스튜디오(Tinkering Studio), 레고 어린이 재단, 레고, 오르후스 공공도서관의 IRIS 팀 등과 협력해 놀이를 통한 학습 활동을 설계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