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나이트 토크 

블루베리: 베를린 소외 지역의 청소년·커뮤니티·아웃리치를 위한 복합 공간 
발표자
토마스 헬펜
일시
5월 21일, 10:30 - 12:00
장소
스튜디오 2(마실 2층)
‘블루베리’(Blueberry)는 베를린 노이쾰른 지구의 소외된 동네인 플루크하펜키츠에 신설된 다목적 시설로, 2024년 9월에 문을 열었습니다. 지역 관리 조직의 주도로 시작된 이 시설은 청소년 활동, 지역 사회 개발, 도서관 서비스를 독특한 방식으로 결합해 선보입니다. 그 배경에는 지역 관리 조직과 헬레네나탄 공공도서관(Helene-Nathan-Library)이 20년간 끈끈하게 이어 온 신뢰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이러한 협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블루베리는 평소 공공도서관을 이용하지 않는 주민들을 위해 새로운 도서관 운영 방식과 아웃리치 프로그램을 실험하는 장이 되고 있습니다. 관내 4개 공공도서관 운영과 관련해 새로운 전략을 세우고 있는 노이쾰른 지구에서, 블루베리는 공공도서관의 변화를 실험하고 가늠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토마스 헬펜은 베를린의 슈타트퀴머레이(Stadtkümmerei GmbH)의 설립자이자 CEO이다. 지난 20년간 공공도서관과 지역 관리 조직 간 협력 프로젝트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 왔다. 현재는 노이쾰른 지구의 공공도서관 발전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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