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Blueberry)는 베를린 노이쾰른 지구의 소외된 동네인 플루크하펜키츠에 신설된 다목적 시설로, 2024년 9월에 문을 열었습니다. 지역 관리 조직의 주도로 시작된 이 시설은 청소년 활동, 지역 사회 개발, 도서관 서비스를 독특한 방식으로 결합해 선보입니다. 그 배경에는 지역 관리 조직과 헬레네나탄 공공도서관(Helene-Nathan-Library)이 20년간 끈끈하게 이어 온 신뢰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이러한 협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블루베리는 평소 공공도서관을 이용하지 않는 주민들을 위해 새로운 도서관 운영 방식과 아웃리치 프로그램을 실험하는 장이 되고 있습니다. 관내 4개 공공도서관 운영과 관련해 새로운 전략을 세우고 있는 노이쾰른 지구에서, 블루베리는 공공도서관의 변화를 실험하고 가늠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